스마트폰활용법2 스마트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을 때, 수명을 늘리는 절전 모드 활용법 얼마 전 주말, 전화를 받으신 아버지가 다급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밖인데 배터리가 3%밖에 안 남았다. 집에 갈 때까지 전화 안 되더라도 걱정하지 마라." 하시고는 뚝 끊기셨습니다. 아침에 분명 충전을 가득해서 나가셨다고 했는데, 불과 몇 시간 만에 배터리가 바닥을 드러낸 것이었습니다. 외출 중에 스마트폰 배터리가 꺼지면 연락이 두절되어 본인은 물론이고 기다리는 가족들까지 하루 종일 불안감에 휩싸이게 됩니다.많은 부모님이 스마트폰 배터리가 빨리 닳기 시작하면 "기계가 수명을 다해서 새로 바꿀 때가 되었나 보다"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무작정 대리점으로 가시기 전에 스마트폰 내부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화면이 너무 밝게 켜져 있거나, 내가 쓰지 않는 앱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으로 배.. 2026. 5. 21. 기술을 통해 부모님의 손가락에 자유를 선사하세요 통장 계좌번호와 약봉지 글자, 직접 치지 않고 사진으로 복사하는 방법매달 말일이 되면 아버지는 조그만 수첩 하나를 꺼내놓고 스마트폰과 씨름을 하십니다. 수첩에 삐뚤삐뚤 적어놓은 친척들의 계좌번호나 공과금 번호를 은행 앱에 일일이 입력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노안 때문에 수첩 한 번 보고, 스마트폰 화면 한 번 보시다 보면 꼭 숫자 하나를 잘못 쳐서 처음부터 다시 하기를 반복하시곤 했습니다. “눈도 침침한데 이 조그만 숫자를 언제 다 치고 있냐”며 한숨을 쉬시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습니다.비단 계좌번호뿐만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받아온 약봉지에 적힌 복잡한 약 이름, 가전제품 뒷면에 깨딱만하게 적힌 모델 번호, 혹은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좋은 문구를 친구에게 보내고 싶을 때, 이 모든 긴 글자들을 스마트폰.. 2026. 5. 21. 이전 1 다음